IT 리눅스, 윈도우, 맥OS 데스크탑 비교 이 페이지는 2017년 10월 2일 처음 만들어졌고, 2018년 4월 25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아주 가끔씩 그러나 꾸준히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리눅스 장점 * 업데이트가 간편하다. 앱마다 따로 업데이트 해 줄 필요 없이 패키지매니저 하나로 거의 모든게 해결 가능하다. 커널 업데이트 후에도 재부팅이 강제되지 않는다. * 프로그램 설치 또한 간편하다. 터미널에 대한 막연한
애플 아이폰6 생명 연장 프로젝트 다음 세대 아이폰이 10주년 모델이라 기다리기로 하고 현재 쓰고 있는 아이폰6의 생명을 연장시키기로 결심했다. 위 사진이 일단 완성된 것!! 크게 네가지를 적용시켰다. * dbrand 스킨. 여태까지 커버만 써보다가 스킨을 써보기로 결정했다. 수많은 외국 tech 관련 유투버들이 리뷰하고 추천하는 dbrand에서 스킨을 주문해봤다. 색깔 조합을 엄청나게 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고 특히
애플 아이맥 M.2 SSD 자가 업그레이드 지난 아이맥 업그레이드 고민 글에서 여러가지 옵션들을 고민했는데, 며칠 전에 OWC에서 SSD 업그레이드 킷을 받아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사설 업체에 맡길 수도 있었지만 자가로 한 이유는, * 공임비를 아낄 수 있다. * 이런 근본 없는 곳에서는 아이맥 5k 퓨전 드라이브 들어있는 놈에 하드만 SATA SSD로 교체한 후, 운영체제를 그 SATA drive에 깔아버린다. PCI-e
애플 아이맥 업그레이드 고민 Late 2012 27인치 아이맥을 사용중인데, 요 놈의 애플케어가 1달도 안남았다. 애플케어가 끝나는 시점에서 한번 SSD 업그레이드를 해주려고 하는데, 몇가지 옵션이 있다. 1. Blade SSD + 기존 HDD로 Fusion Drive 생성하기 OWC에서 판매하는 아이맥 전용 blade SSD와 교체 키트를 구입, 기존에 있는 하드와 묶어서 퓨전 드라이브 생성하기. 27인치 아이맥에는 기본적으로 메인보드 뒷
애플 매직 트랙패드 영입 매직 마우스와 로지텍 G600, G602를 쓰며 이런저런 불만 사항이 있었다. * 매직 마우스 – 불편해. 쓰면 손등이 빠개지는 느낌이다. 대신 마이티 마우스때보다 기계적으로는 더 신뢰가 갔음. * G600 – 엄청 크고 무겁다. 손목 아프다. 버튼이 많아서 편하다. 클릭과 우클릭 이외에 제 3의 버튼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 G602 – 가볍고 편하다. 무선인데 나름 잘 따라와준다. 근데
애플 애플 햅틱과 포스 터치는 어디로 갈까? apple.com 요즘 애플의 행보를 보며 가장 눈에 띄는건 햅틱 기술의 적용이다. 이미 12인치 맥북과 애플워치에 적용되어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탭틱 엔진의 진동을 통해 클릭 등을 느끼도록 하는거다. 실제 스크린이나 터치패드는 상하운동을 하지 않고 고정되어 있지만 클릭을 하는 듯한 촉감을 느끼게 해주는 기술. LRA를 사용하여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거기까지 알
애플 애플 뮤직의 첫인상 출처: apple.com 오늘 아이튠스와 iOS 업데이트 이후에 애플 뮤직 서비스가 개시됐다! 아이튠즈 스토어 북미 계정을 가지고 있기에 바로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팝 음악을 잘 듣지 않는 나로써는 매력을 느끼기 힘들다. 나름 미국에 10년을 살았지만 아는 가수도 많지 않고, 아예 이번 기회에 팝을 좀 들어보려고 한다. 앞으로 얼마나 좋은 음악들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