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 (번역) 구글 무인 자동차의 앞좌석에서 - 2 원문으로 가기 Credit: Chris Urmson 필자의 동의를 받아 번역, 포스팅 합니다. medium.com 여름은 도로에서 가장 위험한 계절이다. 많은 사람들이 긴 로드트립을 가거나 근처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거나 하기 때문인데, AAA 도로안전협회에선 5월 마지막주에서 9월 첫째주까지를 10대 운전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100일”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당연히 그 시기에 10대 운전자들과 도로를 공유해야
공돌이 (번역) 구글 무인 자동차의 앞좌석에서 - 1 원문으로 가기 Credit: Chris Urmson 필자의 동의를 받아 번역, 포스팅 합니다. medium.com 미국에서만 한 해에 약 33000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따라서 무인 자동차가 교통사고율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에 집중 할 수 밖에 없다. 누구나 버튼 하나만 누르면 A에서 B로 갈 수 있는 무인 자동차를 개발함에 있어, 우리도 무인 자동차가 도로
일상이야기 번역 저작권에 대해... bookwormtranslations.com 해외 사이트에서 본 칼럼이나 뉴스를 번역해서 블로그에 올리다보니, 번역 저작권에 관심이 생겼다. 원래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지만. 슬로우뉴스 서울비님의 외신 번역 블로그 이대로 좋은가를 포함해 이런저런 곳에서 정보를 얻었는데, 역시나 번역은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었네. 간단히 말하면 내용을 인용하는 것은 출처 표시만 완벽하게 해두면 문제가 없지만, 번역은 원래
일상이야기 후지 X100s가 답일까? dc.watch.impress.co.jp 사진에 대한, 카메라에 대한 열정이 있던 적이 있었다. 바디에 줌렌즈 몇개, 단렌즈 몇개와 어안필터만 가지고 재미나게 찍고 다니던 때가 있었는데, 군 입대를 앞두고 세트로 팔아 알콜 섭취 용도로 소비해 버렸지. 지금 생각해보면 DSLR의 가장 큰 단점은 역시나 부담감이다. 어딘가에 부담 없이 들고 다니지 못한다는 점,
공돌이 (번역) F-35 vs F-16의 진정한 의미: 파일럿의 차이 원문으로 가기 Credit: Dan Ward 필자의 동의를 받아 번역, 포스팅 합니다. breakingdefense.com 3군 통합 전투기(F-35)의 도그파이트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알려졌을때, F-35 옹호자들의 반응은 빠르고 뻔했다. 대부분은 F-35의 떨어지는 성능은 F-35가 공대공 전투를 염두에 두지 않고 설계되었으므로 이해 가능한 일이며, 어쩌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IT (번역) 해킹 팀, 해킹 당하다. 원문1로 가기 원문2로 가기 Credit: Steve Ragan 필자의 동의를 받아 번역, 포스팅 하되 필자의 요청에 따라 통번역이 아닌 요약만 합니다. csoonline.com 이탈리아 업체 해킹 팀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 정부와 수사기관에 안보 솔루션을 판매하는 업체로, 기존의 방어 위주의 안보가 아닌 공격적인 안보를 지향한다. 해킹 팀이 개발한 다빈치라는 프로그램은 이메일,
애플 매직 트랙패드 영입 매직 마우스와 로지텍 G600, G602를 쓰며 이런저런 불만 사항이 있었다. * 매직 마우스 – 불편해. 쓰면 손등이 빠개지는 느낌이다. 대신 마이티 마우스때보다 기계적으로는 더 신뢰가 갔음. * G600 – 엄청 크고 무겁다. 손목 아프다. 버튼이 많아서 편하다. 클릭과 우클릭 이외에 제 3의 버튼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 G602 – 가볍고 편하다. 무선인데 나름 잘 따라와준다. 근데
애플 애플 햅틱과 포스 터치는 어디로 갈까? apple.com 요즘 애플의 행보를 보며 가장 눈에 띄는건 햅틱 기술의 적용이다. 이미 12인치 맥북과 애플워치에 적용되어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탭틱 엔진의 진동을 통해 클릭 등을 느끼도록 하는거다. 실제 스크린이나 터치패드는 상하운동을 하지 않고 고정되어 있지만 클릭을 하는 듯한 촉감을 느끼게 해주는 기술. LRA를 사용하여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거기까지 알
애플 애플 뮤직의 첫인상 출처: apple.com 오늘 아이튠스와 iOS 업데이트 이후에 애플 뮤직 서비스가 개시됐다! 아이튠즈 스토어 북미 계정을 가지고 있기에 바로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팝 음악을 잘 듣지 않는 나로써는 매력을 느끼기 힘들다. 나름 미국에 10년을 살았지만 아는 가수도 많지 않고, 아예 이번 기회에 팝을 좀 들어보려고 한다. 앞으로 얼마나 좋은 음악들을 추천해